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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오버스윙은 신경쓰지 않는다
여성골퍼에게는 오버스윙이 많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을 일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물론, 톱오브스윙에서 왼쪽 팔꿈치가 꺽인다거나 왼쪽 그립이 느슨하여 생기는 오버스윙은 잘 안되지만, 몸을 충분히 뒤틀어 올린 결과로서 일어나는 약간의 오버스윙이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것이다. 톱오브스윙에서 샤프트는 비구선과 평행이 되는 것이 이상적이나. 이것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몸의 회전이 불충분해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남성에 비해 완력이 부족한 만큼, 유연한 몸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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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운스윙(Downswing)- 톱스윙 이후 임팩트 까지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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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는 여성만의 스윙축이 있다
스윙은 몸을 중심으로 하는 윈운동이므로 여기에는 움직여서는 안되는 축이 있고 이것을 "스윙 축"이라 부른다. 남성의 경우, 이 스윙축은 등뼈로 간주되고 있으나 여성은 몸전체를 부드럽게 사용하기 위해 등뼈보다 머리의 중심으로 축을 이미지화하는 것이 부드러운 스윙에 적합하다. 즉, 축이라기보다 중심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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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로 클럽을 힘껏 당겨내리는 기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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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은 하체가 성행된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이와 함께 스윙을 리드하는 주역할을 몸의 왼쪽사이드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오른팔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아무래도 몸의 오른쪽 사이드에 힘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 톱오브스윙에서 갑자기 오른손으로 볼을 쳐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손만으로 치는 것이 되어 비거리도 늘지 않을뿐더러 방향도 안정되지 않는다. 다운스윙에서는 왼쪽 무릎, 왼쪽 허리, 왼쪽 어깨를 어드레스시의 위치로 돌려놓음과 동시 에 왼팔로 클럽을 당겨내리듯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언코킹이 빨리 이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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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로부터 출발이 부드러운 체중분배를 가져온다
다운스윙의 스타트는 백스윙의 반대, 즉 하체부터 시작된다. 톱오브스윙에서 올라가 있는 왼발뒷꿈치를 내리고, 다음에 왼쪽 무릎, 왼쪽 허리, 왼쪽 어깨, 왼팔의 순서대로 어드레스시의 위치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오른발에 심어두었던 체중을 부드럽게 왼발로 옮기기 위해서는 하체로부터의 스타트가 중요. 특히 남성에 비해 힘이 약한 여성에게 있어서는 이것을 지키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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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백스윙과 같은 속도로 휘둘러 내린다
백스윙은 비교적 천천히 이루어지나, 다운스윙에 들어가면 왠지 스윙이 빨라져버리는 아마추어들이 많다. 볼을 강하게 치고자 하는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이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강하게 치고자 하면 할수록 몸에 여분의 힘이 들어가 마음먹은 헤드스피드를 내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버린다. 볼을 멀리 날릴 수 있는 것은, 힘이 아니라 원심력이다. 추가 달린 끈을 돌린다고 생각해보자. 끈을 잡은 손가락이나 돌리고 있는 손목에 힘이 들어가 있는가? 거의 모두가 손가락이나 손목을 부드럽게 사용하여 약간의 힘만이 들어가 있을 뿐이다. 골프스윙도 회전운동이므로 원리는 이것과 같다. 추를 클럽헤드로, 끈을 샤프트로 생각하면 쓸데없는 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치기에 급급한 것은 백해무익한 마음가짐이다. 백스윙과 같은 속도로 휘둘러내린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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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임팩트(Impact)-클럽헤드가 볼을 포착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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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어드레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임팩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드레스를 재현한다고 하는 생각이다. 어드레스에서 비구선에 스퀘어로 되어있던 몸을 임팩트에서도 다시 같은 형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물론, 다움스윙이후 왼쪽으로의 체중이동에 따라 허리는 약간 왼쪽으로 회전하고, 오른쪽 무릎도 왼쪽 무릎쪽을 향하여 하체는 전체적으로 어드레스시보다 왼쪽을 향한 형태가 된다. 그러나, 상체 특히 양어깨의 선과 그립은 어드레스시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초보자는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온다든지, 그립이 목표선에서 벗어난 형태의 임팩트를 하므로,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인이 되어 슬라이스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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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것이 아니라 휘둘러 빼는 것, 그다음은 클럽에 맡긴다
임팩트라는 것은 클럽헤드가 볼에 맞는 순간을 말하는데, 이것은 매우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므로 의식적으로 임팩트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임팩트에만 신경쓰면 아무래도 헤드를 볼에 맞추는 것에만 치중하여 클럽을 크게 휘둘러 빼는 것이 불가능해져 버린다. 임팩트는 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으며, 의식적으로는, 스윙의 한 과정이라고 간주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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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폴로 스로우 스윙(Follow Through)-
팔로스루는 임팩트 이후 클럽을 빼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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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그립의 간격을 유지 인사이드로 휘둘러 뺀다
임팩트후, 클럽헤드는 볼의 뒤를 쫓듯이 휘둘러 빼지는데 이것을 팔로스루라 부른다. 올바른 스윙궤도는 인사이드인 이므로, 임팩트 후에 헤드는 비구선의 안쪽으로 휘둘러져야만 한다. 왼쪽 겨드랑이를 닫고 몸과 그립과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회전방향으로 휘둘러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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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C자스윙이 부드러운 동작은 여성골퍼들만의 장점이다
팔로스루에서의 보디턴은 어디까지나 어드레스의 위치에서 행하도록한다. 몸이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왼발의 안쪽에서 확실하게 체중을 받아내고, 머리를 볼의 뒤쪽에 남겨두어 어깨와 허리를 여유있게 왼쪽으로 회전시킨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몸이 부드러우므로 올바른 팔로스루를 잡으면, 몸이 로마자의 'C'와 반대의 형태를 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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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니시(Finish)-스윙의 최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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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는 말그대로 스윙의 종점을 의미한다. 이 피니시가 항상 같은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안정된 스윙의 증거가 된다. 체중이 왼쪽에 실리고, 왼발 하나로 서 있을수 있을 정도가 되면 마무리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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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윙과 대칭이 되도록 피니시를 잡는다
어드레스를 중심으로 하여 스윙을 생각할 경우, 몸의 오른쪽으로의 움직임(어드레스에서 톱오브스윙까지)과 왼쪽으로의 움직임(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은 좌우대칭의 형태가 되어야만 한다. 그 의미에서 피니시는 톱오브스윙을 180도 왼쪽으로 회전한 형태로 모아지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톱 오브스윙에서는 오른발에 체중이 실리고, 턱바로 아래까지 왼쪽 어깨가 회전하고 있으나 피니시에서는 그 반대로 왼발에 체중이 실리고, 오른쪽 어깨가 턱아래까지 회전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톱오브스윙에서 좌우에 체중이 남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니시에서 오른발에 체중이 남으면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기 쉬우므로 요주의 해야 한다. 오른발은 발끝만이 지면에 남고 그대로 목표방향을 향하는 상태가 되면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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