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프☜/◇ 골프 이야기

가까이 붙이는 어프로치 요령

우리 바다 2006. 11. 14. 10:17
모래가 없는 벙커샷의 이미지로 손목을 써서 친다. 손목을 쓰지 않는 것은 런닝 샷 때만

공을 날려치는 어프로치에서는 백스윙에서 손목을 써야 하는 스윙이 필요하다. 어프로치에서는 손목 동작을 억제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통용되는 것은 런닝 샷 때 뿐이다. 거리가 짧은 경우에서 공을 높이 날리려고 할 때 손목의 동작을 억제한다면 토핑이 생기므로 크게 손상을 받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가장 어려운 것이 거리감이다.

어느 정도의 힘으로 공을 쳐야 얼마만큼 날아갈 것인지, 그것을 스윙 테스트로 정확히 감을 쳐야 얼마만큼 날아갈 것인지, 그것을 스윙 테스트로 정확히 감을 잡으려면 설사 싱글 프로라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렇지만 그런 불안감을 되도록 떨치고서 어드레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타면 각도가 가장 큰 샌드웨지가 제격

공을 날려 보내서 낙하 후 굴러가지 않게 치는 것을 칩샷이나 로브 샷이라고 한다. 그런 경우의 어드레스와 스윙은 벙커 샷 때와 같은 요령이다.

벙커에서 공에다 헤드를 내려치듯 하는 스윙이 되지 않는다면 로브 샷은 어려울 것이다. 즉 모래가 없는 벙커에서 치는 것과 같은 요령이다. 공 뒤땅에다 헤드를 내려치기만 하는 벙커 샷에 불과하다면 위와 같은 샷을 시도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치 샷이나 로브 샷 때 제격인 클럽은 샌드웨지이다. 즉 공을 날려 보내는 샷이므로 타면 각도가 가장 큰 클럽이 아니고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손목을 써서 백스윙을 하고 다운스윙에서는 클럽을 곤두박질 하듯 돌려 내린다. 공을 높이 날리는 피치 샷 때는 모래가 없는 벙커에서 치는 요령이어야 한다.

거리감이 잘 잡히는 런닝 어프로치
어프로치 중에서 거리감을 가장 잘 잡을 수 있는 것이 공을 굴려서 붙여대는 런닝 어프로치이다.


런닝 어프로치의 요령은 퍼팅에 있다. 그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그립 : 퍼팅 때의 그립과 똑 같은 모양이 되게한다.
* 적합한 그립 : 7번에서 4번 정도의 미들을 중심으로 한 아이언
* 자세 : 퍼팅 때와 똑 같은 공과 몸의 간격으로 어드레스 한다.
* 클럽의 크기 : 퍼터와 똑 같은 길이로 잡을 수 있게 보다 짧게 잡아야 한다. 차라리 샤프트 부분을 잡는 것이 좋다.
퍼터와 똑 같은 거리감을 잡을 수 있는 번호층을 쓴다.

그처럼 공에 대하여 세팅을 하면 자연히 타면의 뒤축이 들뜨고 타면의 코끝 쪽으로 공을 맞추게 된다. 그런 다음 공을 칠때에도 그대로 타면의 코끝으로 맞히는 것은 런닝 샷의 요령이다. 스윙은 손목의 동작을 되도록 억제하고서, 어깨를 써서 치는 것이다. 즉 완전히 퍼팅 때의 동작과 같은 셈이다.

그럴 때 적합한 클럽은 어느 것이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것은 여러 클럽을 갖고서 직접 시험해 볼 수 밖에는 도리가 없다. 그렇게 시험한 것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퍼터와 똑 같은 거리감으로 공을 칠 수 있는 번호층의 것을 선택할 것이다.



이를 테면 그런 스윙으로 피칭웨지를 써서 치게 되면 날려보낸 공이 낙하하고서 잘 굴러가지 않아 러닝 샷이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공의 탄도를 실제의 어프로치에서 응용할 수도 있지만, 런닝 샷 때는 되도록 타면 각도가 작은 아이언으로 치는 것이 기본이다.

기본적으로는 퍼팅 때와 똑 같은 그립과 어드레스면 된다. 손목 동작을 억제하고서 어깨를 써서 쳐야 거리감이 잘 잡힌다. 타면 각도가 작은 클럽을 쓰되, 자기 나름대로 거리감을 잡을 수 있는 번호층의 것을 선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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