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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샷-발끝 내리막 라이

우리 바다 2006. 11. 14. 10:19
스핀을 거는 펀치 샷

때로 나뭇가지 밑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낮은 공을 때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공을 그린 윙에 정지케 하려는 욕심을 갖게된다. 이런 경우 쉬운 일이 아니다.

라이가 좋다면 이 같은 샷을 가능하지만 라이가 나쁘면 불가능해진다. 특히 러프 같은 곳에서는 공에 스핀을 걸 수가 없다.

그리고 스핀을 거는 경우라 해도 보통 때의 샷으로는 공을 그린 위에 정지시킬 수가 없다. 이런때는 9번이나 피칭 웨지를 사용한다.

어드레스때 공 위치는 양발의 중심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가까이 있게 하고 체중은 왼발에 실리도록 한다.

그리고 이 체중은 스윙도중 옮기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콤비네이션이 클럽헤드를 예각으로 공에 대하여 움직일 수 가 있게 한다. 팔로 스루 때도 클럽헤드는 목표의 라이에 대하여 낮게 내보낸다. 이렇게 하면 낮으면서도 스핀이 걸린 공을 때를 수 있다.

발끝 내리막 라이

라이에 따라 스윙의 궤도와 구질이 변한다.

라이는 크게 나누어 발끝 오르막 라이와 내리막 라이, 왼발 오르막 라이와 내리막 라이의 네 종류가 있다.

우선 라이에 적합한 타법을 익히기 전에 라이에 다른 구질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라이에 따라 스윙의 궤도와 구질이 변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라이에 따라 스윙의 궤도와 구질이 변하기 때문이다. 4가지 라인의 기본자세는 모두 경사진 라이를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게 서서 클럽을 휘두르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클럽을 휘두르는 궤도가 정해지고, 구질도 결정된다.

핀의 왼쪽을 겨냥해 슬라이스로 공략한다.

발끝 내리막 라이는 몸에 가까운 쪽의 지면이 높으므로 백스윙을 시작할 때 공의 타구점을 겨냥하여 바깥쪽으로 스윙궤도를 만든다.

그리고 다운스윙도 목표선 밖으로 내리치게 되면 슬라이스성 구질을 유발하게 된다. 이처럼 발끝이 내리막이 라이에서는 무리하게 정면으로 공을 치려고 하지말고 이 라이의 자연스러운 구질인 슬라이스성 구질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즉 핀보다 왼쪽방향을 공략한다. 그랬을때 공은 자연 슬라이스성 구질로 난다.

공을 몸의 중앙에 놓고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어드레스때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어드레스에서 발의 위치가 불안하면 스윙도 소극적으로 하게 된다. 공은 몸의 중앙에 놓는다. 그리고 몸을 충분히 낮춰 안정을 취한다. 스윙은 하반신의 동작을 고정시켜 팔에 의해 클럽을 작동시킨다. 즉, 손과팔로 움직여 주도록 한다. 현재의 라이상태가 부자연스러우므로 몸이 움직일 만큼 큰 폭으로 스윙하지 않도록 한다.

이것이 라이가 나쁠때의 철칙이다.

안짱다리로 서고 등을 편다.

경사가 심할때는 손목을 이용해서 샷하는 것이 좋다. 발끝이 내려간 상태에서는 평소의 어드레스를 취할 수 없다. 따라서 눈과 공의 간격이 평소보다 벌어지는 만큼 무릎과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자세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어드레스를 취하는 과정에서의 한자지 비결을 소개 한다.

두발의 뒤꿈치에 체중을 싣고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서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를 취한다.

스윙 축을 몸의 중앙이다. 스탠스를 안정되게 취할 수 없을 경우는 몸 전체의 스윙이 되지않고 상체 특히, 팔 중 중심의 스윙이 된다.

편편한 라이에서는 양 무릎을 구부리면 자연 상체의 움직임에 맞게 무릎도 움직이게 되어 클럽이 부드럽게 움직인다. 그러나 발끝 내리막 라이에서는 무릎의 동작을 자제하고 상체만으로 스윙 해야만 한다.

즉, 어드레스를 취할 무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직접 실전에 옮기면 감지 할 수 있다. 오른발 끝을 밖으로 향하면 오른쪽 무릎도 바깥쪽을 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상체가 어떤 식으로 회전해도 하반신은 고정된다.